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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차 유행 초입 단계"...수도권 현행 거리두기 1주 연장 / YTN

2021-07-07 5 Dailymotion

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2백 명을 넘어서자 정부는 4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비상대응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에 현재의 거리두기 체제를 일주일 더 연장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신현준 기자! <br /> <br />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적용이 유예된 게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. <br /> <br />확산세가 잡힐 수 있을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1,200명을 넘어서며,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역대 2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는데요. <br /> <br />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, 수도권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퍼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대목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현재 단계를 4차 유행의 초입에 진입하는 단계로 판단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의 분석도 현재의 확산세가 7월 말이나 8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정부는 일단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에 한해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간은 내일부터 14일까지입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면 수도권의 주간 평균 환자 수는 636.3명으로 3단계에 해당합니다. <br /> <br />이럴 경우 개인방역조치는 강화되지만 유흥시설 운영이 재개되고, 실내 체육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는데요. <br /> <br />전반적으로 방역 대응이 완화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또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상황이 계속 악화하면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의 기준은 서울이 389명, 수도권이 천 명인데요. <br /> <br />정부는 오늘 같은 유행이 확산하면 조만간 4단계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, 이 경우 수도권 지자체와 협의해 서울이나 수도권에 4단계 적용을 즉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4단계가 되면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, 유흥업소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부는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자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한 대책을 내놨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대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방역강화 추가 조치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수도권의 숨은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가구당 1인 이상 검사받기 운동을 전개합니다. <br /> <br />또 의사나 약사가 유증상자를 진단하면 검사를 적극 권고하고, 유증상자에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신현준 (shinhj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70716304493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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