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당 대선 후보 경선 일정과 관련해 대선 버스는 정시출발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 지역을 찾아 청년 창업자와 상인들을 만나고, 기자 간담회에서 대선 경선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대선 버스 출발 시점으로는 8월 말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경선 룰에 대해서는 현행 당심 50%, 민심 50%이 당 안팎 주자들에게 가장 바람직하다면서도, 대선 주자들이 다 모였을 때 합의할 수만 있다면 변경할 수도 있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.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70718314544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