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2일) 오후 3시쯤 서울 연신내역 6번 출구 주변 GTX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지하 공사장에서 발파 작업을 하던 작업자 7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발파 작업을 하던 중에 발생한 불씨가 쌓아 놓은 고무 매트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71302175361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