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질 바이든 여사,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<br /><br /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합니다.<br /><br />AP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바이든 여사가 오는 23일 열릴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이미 알려진 대로 바이든 대통령은 동행하지 않습니다.<br /><br />바이든 여사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부통령이었던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바 있어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올림픽에 가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