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여수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남 여수경찰서는 신고된 어린이집 교사가 잠을 재운다며 원생의 다리와 머리를 누르고 등을 세게 두드린 장면을 CCTV로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어린이 삼촌은 옷을 벗겨 보니 등에 멍이 들어 있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범환 (kimb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71409102614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