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성폭행 범한 친오빠와 살아"…국민청원 올라와<br /><br />초등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친오빠의 성폭행 사실과 함께 지금도 가해자와 한 집에 살고 있다고 밝힌 피해자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.<br /><br />지난 13일,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'성폭행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와 동거 중입니다'라는 글에는 현재도 동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울경찰청은 지난해 3월 피해자의 친오빠를 송치했고, 검찰은 올 2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정신과 진료를 위해 입원을 했던 글쓴이는 "아빠가 제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퇴원 조건으로 내세워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"고 적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