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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수록 더해지는 폭염…"찜통에 있는 것 같아"

2021-07-15 4 Dailymotion

갈수록 더해지는 폭염…"찜통에 있는 것 같아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마스크를 쓴 채로 숨을 쉬는 것도 버겁게 느껴지는데요.<br /><br />불볕더위에 일부 카페에선 얼음이 동나고, 직장인들은 간단한 산책마저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.<br /><br />윤상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불볕더위가 시작되자 서울 시내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.<br /><br />부채질하거나 양산을 들어봐도 더위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.<br /><br />휴대용 선풍기도 무더위를 물리치기엔 역부족입니다.<br /><br />현재 이곳의 온도는 33도입니다.<br /><br />뜨거운 햇볕에 습도까지 높아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금세 땀이 흐를 정도인데요.<br /><br />시민들은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서 더위를 달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폭염이 이어지면서 일부 카페에선 얼음이 동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 "얼음도 부족해서 추가로 더 주문해서 하고 있어요. 100% 다 아이스만 나가고 있어요."<br /><br />직장인들은 간단한 산책마저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.<br /><br /> "점심 먹고 많이 돌아다니고 했었는데 요즘같이 습기도 많고, 햇볕도 많이 비추는 날에는 돌아다니기 조금 그렇더라고요. 점심 먹고 바로 회사로 들어가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, 요금 걱정에도 에어컨을 켤 수밖에 없다는 말도 나옵니다.<br /><br /> "열대야도 너무 심하고,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잠을 꾸준히 자기는 힘들더라고요."<br /><br />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<br /><br />당국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, 외부에서 작업할 때는 폭염안전수칙을 항상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윤상훈입니다. (sanghun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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