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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이어 키움·한화 선수들도…하루 전 같은 여성들과 모임

2021-07-16 29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심야에 술판을 벌이다 코로나에 확진된 프로야구 NC 선수들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. <br> <br>그런데 NC뿐만 아니라, 키움과 한화 선수들도 비슷한 시기 같은 호텔에서 같은 여성들과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강병규기자입니다. <br><br>[리포트]<br>KBO 상벌위원회는 NC 박석민, 권희동, 이명기, 박민우에게 한 시즌의 절반인 7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. <br> <br>이들은 6일 새벽까지 외부인 여성 2명과 술을 마시며 방역 수칙을 어겼고, 이 중 선수 3명이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결국 프로야구가 중단됐습니다. <br> <br>상벌위는 이들 선수들이 역학 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온 뒤 다시 논의할 전망입니다. <br> <br>상벌위는 NC 구단에 역대 최고액인 1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. <br><br>파장이 커지자 NC는 김택진 구단주가 직접 사과를 했고, "선수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지우겠다"며 추가 징계를 시사했습니다.<br> <br>하지만, NC뿐만 아니었습니다. <br><br>키움과 한화 선수들도 NC보다 하루 전에 같은 호텔에서 같은 여성들과 모임을 가졌던 사실이 구단측의 자진 신고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 <br><br>키움 선수 1명은 올림픽 대표팀에 최종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검사 결과 선수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고, 한 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[이경호 / KBO 홍보팀장] <br>"구단에서 확진자랑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이 저희에게 보고가 됐고 저희는 곧장 보건소 등 방역 당국에 지침을 받도록 안내했고요." <br><br>강남구청은 키움과 한화 선수들에 대해서도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. <br>ben@donga.com <br> <br>영상편집: 천종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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