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, 42명 확진자 발생…유흥주점발 연쇄감염 이어져 <br />경남, 오는 28일까지 ’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’ 적용 <br />부산, 올해 들어 가장 많은 69명 확진자 발생<br /><br /> <br />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연일 4백 명대에 육박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일괄적으로 4명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성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최근 유흥주점 관련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경남에서 40명 넘는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창원과 함안, 김해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유흥주점 관련 연쇄 감염이 매일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감염환자는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등입니다. <br /> <br />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되자 경상남도는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모든 시군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적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적 모임 최소화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겁니다. <br /> <br />[김명섭 / 경상남도 대변인 : 시군을 넘나들며 확진자의 접촉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. 도내 시군 어디도 안전지대는 없으며 모임 최소화만이 지금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….] <br /> <br />다른 지역도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부산의 경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7일 이후 하루 평균 57명의 감염환자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단원과 접촉자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7개 단체로 구성된 해당 예술단은 단원이 400명에 이르러 대규모 감염 확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부산시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의 영업을 오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면 금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병진 / 부산시 행정부시장 : 그동안 유흥시설, 노래연습장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. 아시다시피 시간제한 부분에 대해서도 밤 10시까지 했지만, 현재 상태로서는 부득이하게 집합금지를 할 수밖에….] <br /> <br />세종과 전북, 전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. <br /> <br />전국적 확산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자 정부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일괄적으로 4명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성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71800552112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