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비전력 떨어지며 이번주 비상단계 발령 가능성<br /><br />이번주 이른 무더위와 산업생산 증가로 올여름 전력수급의 첫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<br /><br />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짧은 장마 이후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주 전력공급 예비력은 통상적인 안정 수준인 10GW 아래로 떨어졌습니다.<br /><br />예년보다 최대 한달 정도 빠른 것으로, 지난 15일에는 최대전력수요가 88.6GW(기가와트)까지 치솟아 올여름 들어 최고치를 찍었습니다.<br /><br />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주인 7월 넷째 주에 전력예비율이 가장 낮아져 4.2∼8.8%를 전망한 상태로, 예비력이 5.5GW 밑으로 떨어지면 전력수급 비상단계가 8년 만에 발령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