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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정농단"·"상식 밖 억지"…李·李 '내검남네' 공방

2021-07-20 2 Dailymotion

"도정농단"·"상식 밖 억지"…李·李 '내검남네' 공방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일정을 5주 연기하면서, 각 후보 캠프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선두 이재명 후보와 바짝 추격 중인 이낙연 후보는 '도덕성 검증'과 '네거티브'의 선을 넘나드는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이재명·이낙연, 두 주자가 정면충돌했습니다.<br /><br />경기도가 재정 지원을 하는 경기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 진 모 씨가 SNS에서 조직적으로 이낙연 후보 비방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놓고섭니다.<br /><br />이재명 후보는 진 씨를 전혀 모른다며 '음해'라고 반발했습니다.<br /><br /> "별로 효과도 없는 SNS 하는 것을 제가 방치했다거나, 알고 있었다는 것은 상식 밖의 억지죠. 아주 심각한 네거티브라고 생각됩니다."<br /><br />그러면서 이낙연 후보 측근의 옵티머스 비리 연루 의혹을 겨냥해, 친인척과 측근 검증이 '진짜 검증'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이낙연 후보는 선거법 위반 여부를 따져봐야 할 일이라고 맞섰습니다.<br /><br />네거티브가 아닌 검증이란 겁니다.<br /><br />이낙연 후보 측은 교통연수원이 경기도 예산 39억 원을 지원받았고 사무처장 인사권은 도지사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이재명 후보가 진 씨를 모른다면 도정 농단 세력이 있는 거라고 몰아붙였습니다.<br /><br />기자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 찬양 칼럼을 썼다는 지적엔 이렇게 받아쳤습니다.<br /><br /> "만약에 그랬으면 제가 김대중 대통령의 공천을 받았겠습니까? (이재명 후보가) 조급했거나 불안하니까 그런 말씀 하시는 거다."<br /><br />두 후보를 향해 "내가 하면 검증, 남이 하면 네거티브"라는 지적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 측은 '정책'에 무게추를 두겠다는 기조를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상세한 정책은 대선 본선 때 공개하며 화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을 일부 수정한 겁니다.<br /><br />기세가 오른 이낙연 후보는 순회경선 출발지인 충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현직 도지사인 이 후보의 지방 순회가 어렵다는 점을 파고든 건데 지방 일정을 집중적으로 이어가며 '이재명 대세론'을 허물어뜨린다는 전략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초롱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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