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든 여사,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일본행…스가·일왕 회동<br /><br /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일본 방문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바이든 여사는 미국 사절단을 이끌고 일본 방문길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바이든 여사는 오늘(22일) 오후 일본에 도착해 스가 일본 총리 부부와 일왕 등을 만나고,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뒤 오는 토요일(24일) 귀국길에 오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