훈민정음,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나온다<br /><br />국보 '훈민정음'이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돼 NFT 시장에 나옵니다.<br /><br />훈민정음해례본을 관리해온 간송미술관은 훈민정음을 디지털화해 100개 한정으로 개당 1억 원에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불리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으로, 국보가 NFT로 제작되는 것은 처음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