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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통성 없는 장물정권"…안철수, 범야권에 '드루킹 공동대응' 촉구

2021-07-25 163 Dailymotion

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5일 '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'과 관련해 "정당을 떠나서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할 연대 의식으로 범야권 주자들의 공동대응을 제안한다"고 밝혔다.<br /> <br />   <br />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 대표는 "대선을 7개월 앞둔 이 시점에서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는 불법적이고 파렴치한 공작정치의 망령을 없애야 한다"며 이같이 제안했다. <br />   <br /> 안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'범야권 공동대책위원회' 등을 언급하며 야권 대선주자들을 향해 "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어벤져스가 돼달라"고 참여를 촉구했다. <br />   <br /> 아울러 "대통령의 직·간접 관련 여부와 함께 추가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 더 있다. (드루킹이 주도한 모임인) '경인선'의 범죄 연루 문제"라고 주장하기도 했다. <br />   <br /> 안 대표는 "당시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부당한 범죄수익으로 권력을 획득했고, 국민과 야당은 정권을 도둑맞았다"며 "문재인 정권은 범죄수익에 기반한 '도둑정권'이자 '장물정권'이며 정권의 정통성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"고 주장했다. <br />   <br /> 그는 자신을 댓글 여론조작의 피해자라고 언급하면서 "민주주의 파괴 범죄가 이번 대선에서 다시 저질러져 민심이 왜곡되고 국민주권이 찬탈될 수 있다는 우려와 책임감(에 나섰다)"이라고 말했다. 2017년 대선 때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한 안 대표는 21.41%를 득표, 문재인 대통령(41.1%),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(24.03%)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11328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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