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달 초순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, 국민의힘은 조기 합류 인사에 대해선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입당 시기에 대한 윤 전 총장의 의견을 들었다며 입당 자체는 확실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국민의힘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는 점에서 입당 시기는 8월 초순이 될 거라는 예상이 윤석열 '국민캠프'와 당 안팎에서 나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한기호 사무총장은 아직 입당하지 않은 윤석열 '국민캠프'에 국민의힘 당협 위원장이 들어가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며, 징계 사유가 되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고위원회의에선 배현진 최고위원이 현역 당협 위원장의 윤석열 캠프 참여는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반면, <br /> <br />김재원 최고위원은 결국 함께 갈 동지인 만큼 너무 얼굴을 붉히지 말자고 두둔했고, 정미경 최고위원은 지도부를 믿고 기다려달라면서 윤 전 총장도 이준석 대표와 사소한 것이라도 연락해 물어봐 달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72611413176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