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, 윤대경·주현상 자체 징계…10G 출장정지<br /><br />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방역 수칙을 위반한 투수 윤대경과 주현상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습니다.<br /><br />한화는 어제(26일) 구단 징계위원회를 통해 윤대경과 주현상에게 각각 10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두 선수는 KBO 상벌위원회에서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후반기 20경기를 나올 수 없게 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