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중국 폭우 현장 취재갔던 독일 기자에게 길거리에서 중국 사람들이 갑자기 화를 낸다?

2021-07-27 16 Dailymotion

역대급 폭우로 물난리가 일어난 중국 허난성에서 중국 폭우 피해를 현장 취재 갔던 독일 기자가 성난 군중에 둘러싸여 봉변을 당할 뻔한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독일 기자가 봉변을 당할 뻔했던 이유는 영국의 BBC 기자로 오인돼 벌어졌습니다. 중국인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했던 이 기자는 “만약 내가 정말 그 (BBC) 기자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르겠다”며 당시 긴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그는 자신의 트위터에 11개의 트윗을 올리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. 이 기자는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마티아스 베링거 기자로 지난 24일 정저우에서 취재 도중이었습니다.<br /><br />#중국 #중국폭우 #독일기자 #중국기자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