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또 한 번 큰일을 해냈다며 우리 모두가 김정환, 구본길, 김준호, 오상욱 선수가 만들어낸 감동으로 여름밤 더위를 식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열정과 도전으로 대한민국을 드높인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YTN 홍선기 (sunki05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72821503830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