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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단계 3주째인데"…어제 밤 9시까지 1,514명 확진

2021-07-28 1 Dailymotion

"4단계 3주째인데"…어제 밤 9시까지 1,514명 확진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 4차 유행 속에 전국의 거리두기가 강화됐지만, 신규 확진자는 2천명대 턱 밑까지 차올랐습니다.<br /><br />어젯(28일) 밤 9시까지 중간 집계한 확진자가 1,500명을 넘어섰는데요.<br /><br />최다 기록을 경신한 전날 상황보단 조금 낫지만 여전히 확산세가 거셉니다.<br /><br />박초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한 지 3주째지만, 확산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중간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1,514명입니다.<br /><br />그제(27일) 같은 시간에 1,7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, 그보다 198명 적습니다.<br /><br />그제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,896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.<br /><br />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,600명대 중반, 많게는 1,700명 안팎일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, 비수도권 확진자가 그제 처음 600명을 넘어섰습니다.<br /><br />어제 밤 9시 기준으로는 확진자 중 501명, 33.1%가 비수도권 거주자였습니다.<br /><br />서울에서 495명, 경기 425명, 인천 93명, 부산에서 7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22일 연속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데다,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휴양지와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리면서 방역당국은 당분간 감염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수도권에서 저녁 모임을 2인까지만 허용하는 거리두기 4단계의 효과가 미미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.<br /><br />방역당국은 수도권 4단계, 비수도권 3단계가 끝나는 다음 주까지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초롱 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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