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박용진 의원은 어제(31일) 청년 1인 가구가 밀집해있는 서울 광진구 원룸촌을 현장 방문하고 생활 실태와 현황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사회진입 초기의 청년 1인 가구가 선택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제한적이라며, 높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기 힘든 많은 청년이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청년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이나 생활 개선 작업 등을 통해 청년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주영 (kimjy081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80107373151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