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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스크 거부' 플로리다, 하루 확진 2만1천명 달해

2021-08-01 1 Dailymotion

'마스크 거부' 플로리다, 하루 확진 2만1천명 달해<br /><br />미국 보건당국의 마스크 착용 권고 지침을 거부한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, CDC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는 지난 금요일(30일) 하루 2만1천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 전체 신규 확진자의 5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, 플로리다주가 코로나 확산의 새로운 진원지가 됐음을 의미한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공화당 차기 대선주자인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학생 마스크 착용 강제화 금지, 주 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등 각종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거부해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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