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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전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"...야간 대중교통 감축 운행 / YTN

2021-08-03 0 Dailymotion

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전국적으로 40%에 육박하면서 4백 명대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거리두기 4단계인 대전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방역 동참을 호소했고, 경남은 도민 잠시 멈춤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달 대전 확진자 100명을 검사한 결과 88명이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 달 새 20대 확진자 수가 5배 이상 급증하는 등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에서 감염자가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대전의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5명으로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수용 인원이 모두 찼고,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전담 병상도 없어 다른 지역으로 확진자들이 이송되는 상황. <br /> <br />허태정 대전시장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긴급호소문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방역 협조를 거듭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20~30대 청년층에게는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, 시민들에게 사적 만남이나 여행, 다른 지역 방문 등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5일부터는 밤 10시 이후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운행을 50% 감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허태정 / 대전시장 : 확진자 수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인 30명 이내로 낮춘다는 목표로 시 방역 당국은 8월 한 달 동안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시민 협조를 받아 코로나를 반드시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부산시는 다시 1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콜센터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확인됐고, 가족과 직장동료 등 접촉자를 통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해시와 함양군 등 3개 시·군에서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인 경남에서도 하루 평균 9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자 잠시 멈춤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양근 /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: 앞으로 한주가 코로나 확산의 중요한 고비입니다. 이번 휴가만큼은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휴식하는 시간으로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.] <br /> <br />거리두기 강화에도 비수도권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감염 확산 상황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상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80321455632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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