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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 먹고, 씻고, 춤추다 감염"...실내 공간에선 더 조심 / YTN

2021-08-05 8 Dailymotion

식당이나 샤워장, 체육시설처럼 여럿이 함께 쓰는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 만큼, 개인 방역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. <br /> <br />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기도 양주 식품 가공업체 관련 확진은 모두 60명대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로 꼽힌 건 공용공간. <br /> <br />직원들은 샤워실이나 구내식당을 이용했고,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은 함께 숙식을 해결한 게 전파 경로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[경기도 양주시청 관계자 : 회사에서 같이 생활하시다 보니 서로 마스크를 잠깐 벗을 때도 있고 그러시잖아요.] <br /> <br />여럿이 춤을 추는 곳에서도 감염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강남구 연예기획사 관련 확진은 20명에 육박합니다. <br /> <br />격렬하게 춤추면서 서로 거리를 두지 않아 연습생들끼리 감염이 번진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건물 지하 연습실에서 노래를 연습하면서도 감염이 번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는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게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젊은 층이 몰리는 PC방에서 이용객들이 흡연실을 쓰면서 감염됐고,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학원에서도 확진 사례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[송은철 / 서울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관 : 교실에서 한 칸 띄우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, 일부 마스크 착용이 미흡하였고 장시간 함께 수업하며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.] <br /> <br />기존 집단감염도 지인 등 전파로 계속 규모를 불리고 있어 어느 공간에서든 안심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공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어디서든 마스크를 꼼꼼하게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갑 /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: 마스크 착용은 당연히 필요한 건데 그만큼 중요한 게 환기거든요. 환기를 잘해야 마스크 착용 효과가 커집니다.] <br /> <br />정부는 일부 고위험 공용시설에 대해선 추가적인 방역수칙을 적용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정현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80518400195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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