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태국에서 정부의 방역 대응 실패를 비판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후 방콕 시내에 반정부 시위대 천여 명이 집결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사퇴, 왕실·군 예산 삭감과 코로나19 구호 예산 전용 등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최루탄과 고무탄을 사용해 해산에 나서자 시위대가 돌과 사제 폭발물을 던지면서 양측의 충돌이 격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이 다치고 시위대 수십 명이 구급차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태국에서는 지난 4월부터 3차 유행이 본격화했으며, 어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2만 천8백여 명과 212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80811312211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