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간첩 혐의 활동가들 스스로 영장 공개…수사기관 북측에 증거인멸 신호 의심<br>"지령문·대북보고문 인멸…드러나지 않은 공작금 더 있다"<br>北 인사 '유령 공작원' 주장하지만…대법서 '北 문화교류국 소속' 판결<br><br>[2021.8.10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80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