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내년부터 인공지능, AI 앰뷸런스와 국산 AI 의료소프트웨어를 전국에 차례로 보급합니다. <br /> <br />홍남기 부총리는 오늘(12일)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인의 의료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질병 진단 서비스인 '닥터앤서 클리닉'을 통해 AI 의료 시스템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고품질 의료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하겠다며,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상업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반대에도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.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81209564753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