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루 신규 환자 발생은 1,990명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사흘 연속 2천 명을 넘거나 2천 명 수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막바지 여름 휴가객이 몰리고 있는 휴가지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. 이승훈 기자! <br /> <br />조금 전 김부겸 국무총리가 방역과 관련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는데요. <br /> <br />담화에 담긴 방역 대책부터 정리해 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 총리는 먼저 이번 4차 유행 장기화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수도권 22개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보 비율을 최대한 확대합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 26개 종합병원에는 중등증 치료병상을 5% 이상 확보하도록 행정명령으로 조치하고, 병상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과 장비도 추가 지원하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또 중앙과 지방이 함께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 및 단속 시스템을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방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공직기강도 재확립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총리는 특히 이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죄송하다며, 국민 모두의 이해와 방역 동참을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광복절 연휴만큼은 모임과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다시한번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또다시 역대 두 번째 많은 신규 환자가 확인됐는데요. <br /> <br />환자 발생 추이도 정리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루 신규 확진자는 모두 1,990명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가 1,987명이었으니까 거의 비슷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, 하루 천 명 이상의 하루 신규 환자 발생은 벌써 39일째입니다. <br /> <br />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,913명 해외 유입 사례가 77명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 527명 서울 504명 인천 94명 등 수도권 신규 환자만 1,125명입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 밖의 상황 오늘도 역시 좋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 178명을 비롯해서 경남 122명 제주 44명 등인데 여름 휴가지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신규 환자 발생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해외 유입 환자도 77명으로 많이 늘었는데 이 가운데 검역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18명입니다. <br /> <br />위중증 환자는 3명 줄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관리 대상 위중증 환자는 모두 369명입니다. <br /> <br />또 코로나19로 숨진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훈 (shoonyi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81310592401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