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나 아파"<br>몇 십년을 키워도 자식들에게는 차마 할 수 없는 말<br>이제, 행복한 동행 [오! 마이 라이프]가 함께합니다.<br><br>우리는 미처 몰랐던 부모님의 재발견<br>[오! 마이 라이프]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20분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