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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히지 않는 확산세...연휴 뒤 더 늘까? / YTN

2021-08-16 3 Dailymotion

■ 진행 : 조진혁 앵커 <br />■ 출연 : 류재복 해설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네 번째 코로나19 유행의 확산 추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. 연휴 기간 발생 양상을 보면 이번 주 역시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. 각종 발생 지표는 점점 더 나빠지는데방역 사각지대 관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 지난주까지 잠시 감소세를 보였던 수도권 환자 발생이 다시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. 이제 하루 확진 2000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인데요. 발생 지표 대부분이 나빠지고 있다고요? <br /> <br />[류재복] <br />코로나19 발생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 있는데요. 지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발생 숫자죠. 이 숫자가 지난주에 1780명까지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일주일 사이 300명 늘어난 것이죠. 하루 확진환자 수입니다. 수도권이 한때 900명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1000명을 넘어서서 원래 수도권은 하루 환자가 1000명이 넘어서면 4단계 기준인데 다시 기준을 채웠고요. <br /> <br />비수도권도 한 100명 넘게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올랐습니다. 전체적으로 환자 수가 늘었고 비수도권 비율이 커지면서 본격적인 전국 유행 상황에 접어들었다, 이렇게 볼 수 있고요. <br /> <br />그 외에 보조지표 가운데 감염재생산지수라고 해서 환자 1명이 감염시킬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0.99 정도였다가 지난주에 1.1까지 올라갔습니다. <br /> <br />1.1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워낙 하루 발생 숫자가 많기 때문에 1.1만 돼도 단기간에 2000~3000명 올라가는 그런 지수로 볼 수 있고요. <br /> <br />그다음에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비율. 이 비율이 31.5%까지 올라갔습니다. 환자 10명 중에 3명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를 모른다는 상황이죠. 이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역학조사가 안 되기 때문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 감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고요. <br /> <br />또 하나는 방역망 내 관리비율, 그러니까 선행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서 관리를 하는 도중에 확진이 되는 비율. 이 사람들은 감염의 경로를 알기 때문에 확진이 되게 되면 바로 처리가 가능한 그런 비율이라 높을수록 좋은데요. <br /> <br />39.5%까지 떨어졌습니다. 이 비율이 50% 아래로 떨어지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,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는데요. 40% 아래로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류재복 (jaebog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81615153970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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