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이 논란이 됐던 오늘 대선주자 토론회를 전격 취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어제(17일) 최고위원회의에서 토론을 벌인 끝에, 경선준비위원회 차원의 토론회는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, 오늘 토론회는 일단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25일로 예정됐던 2차 토론회도 비전 발표회로 대체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어제(17일) 회의에서 1차 예비경선은 100% 여론조사로 8명 정도를, 2차 예비경선은 여론조사 70%, 당원 투표 30%를 반영해 오는 10월 8일 정도까지 4명으로 압축하는 경선준비위원회 안을 확정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81807545117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