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상임위에서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,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장 앞에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시위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, 문체위 위원들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여한 언론중재법은 '언론재갈법'이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민주당을 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합의문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여당이 합의 정신을 깨고 있다면서 어렵게 마련한 협치의 틀을 민주당과 청와대가 스스로 걷어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는 역사적으로도 좋지 않게 기억될 거라면서 국민의힘은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행태에 강력히 대응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체위 소속 최형두 의원도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는 국회선진화법의 기둥을 송두리째 뽑은 거라면서 국민과 함께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8191131205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