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프 치듯 유리 파손한 남성…경찰 추적<br /><br />마치 골프를 치듯 돌멩이를 막대기로 쳐서 지하철 입구 인근 유리 등을 파손한 남성의 신원을 경찰이 확인중입니다.<br /><br />서울 관악경찰서는 지하철 기물 파손 등의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추적중입니다.<br /><br />A씨는 지난 20일 2호선 낙성대역 1번 출구 인근에서 막대기로 골프를 치듯 돌멩이를 쳐 유리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 관계자는 "현장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