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코로나 전담병상·거점형 치료센터 확대 추진<br /><br />위중증 환자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가 코로나 전담병상과 거점형 생활치료센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던 무증상·경증환자가 병세 악화로 전담병원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, 기존보다 의료인력과 장비를 보강한 거점형 생활치료센터를 현재 70병상에서 130병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또 현재 240개인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12개를 더 확보해 가동률을 낮출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