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직 사회의 우수한 혁신 사례가 한 자리에 모인 전시회가 인천시청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시장과 젊은 공무원들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쌓는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기정 기자의 보돕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청 홀에 설치된 다양한 패널 보드. <br /> <br />시뿐 아니라 공사·공단, 출연기관 등의 우수 혁신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대공원에 전국 최초로 사계절 담수조를 설치한 사례부터, 인공지능 페트병 재활용 무인 수거기까지 정책 홍보는 물론 스타트업의 기업 제품까지 전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[윤병철 / 인천시 혁신과장 : 전시된 기관 간에도 좋은 정보가 공유돼서 혁신 시너지가 나면 훨씬 더 살기 좋은 인천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열린 시정으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세대간 대화도 시도됐습니다. <br /> <br />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으로 이뤄진 주니어보드는 평소 직접 접촉하기 힘든 시장과 보수적인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개선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습니다. <br /> <br />[이인숙 / 인천시 공무원 : 업무 외 간섭이나 사적 질문, 업무 시간 외 카톡 지시 등에 대한 개선 건의 의견이 있습니다. 시장님께서 많이 도와 주실거죠?] <br /> <br />[박남춘 / 인천시장 : 끊임없이 제시만 해줘도 여러분들이 상당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에 관한 질문에는 결국은 시민 협조가 없이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남춘 / 인천시장 : 환경문제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시설들이 존재하는 도시기 때문에 서울이나 다른 도시보다 훨씬 각고의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지난해에 이어 행사를 기획한 인천시는 '혁신에 색을 입힌다'는 올해에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서는 시정이 되도록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각옵니다. <br /> <br />YTN 이기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82703271560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