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포폴 등 마약을 투약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강제 추방됐던 에이미가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경기도 시흥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방송인 39살 에이미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에이미는 텔레그램 등을 통해 마약을 구입하려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에이미는 2년 뒤 졸피뎀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강제 추방 명령을 받았으며 지난 1월 한국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지환 (haj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82716215373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