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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日 위기 대응 능력 실망"...명암 엇갈린 韓日 수송 작전 / YTN

2021-08-27 10 Dailymotion

한국과 달리 일본의 아프가니스탄 대피 수송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프간을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현지 협력자는 물론 자국민 탈출도 실패하자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월드 이정민 PD가 전해드립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본 정부는 아프간에 남아 있는 일본인과 일본 대사관 등에서 근무한 현지 협력인 등을 대피시키기 위해 항공자위대 수송기 3대를 파키스탄으로 파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5일과 26일,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아프간 카불 공항으로 향한 수송기는 대피 희망자들이 카불 공항에 도착하지 못해 결국 텅 빈 채 회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정부는 대피 희망자에게 자력으로 공항까지 이동하라고 요청했는데, 아프간 현지 혼란이 계속되면서 카불 공항 접근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반면 한국 정부가 버스를 동원해 공항 인근 집결지에서 아프간인들을 태우고 탈레반 검문소를 통과해 카불 공항에 도착한 것이 알려지면서 <br /> <br />현지 상황을 고려한 사전준비와 기획력이 수송 작전의 <br /> <br />명암을 엇갈리게 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프간 수송작전 기사와 각종 SNS에는 일본 위기 대응 능력에 실망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정부의 대피 지원 대상은 500명에 달하는 가운데 <br /> <br />카불 공항 인근의 IS의 자폭 테러로 검문소 통과나 공항 접근 모두 더 어려워진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[가토 가츠노부 / 일본 내각관방장관 : 카불 공항에 파견된 요원들의 안전을 유지하면서, 계속해서 일본 국민과 현지 직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이달 말까지인 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일본인과 협력 아프간인의 대피를 위해 지정된 장소 집결과 버스 이동 등 한국식 이송 작전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월드 이정민입니다<br /><br />YTN 이정민 (kimka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82803575555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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