탁구 여자 단식의 이미규 선수가 도쿄패럴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의 값진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규는 준결승에서 슬로바키아 선수에게 세트 스코어 1대 3으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 막내 윤지유도 리우 대회 2관왕인 중국 쉐쥐안에게 2대 3을 져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 탁구경기는 3·4위전을 치르지 않고 공동 3위로 시상하기 때문에, 준결승에만 오르면 메달을 확보합니다.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82813480248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