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돌 안된 영아 성폭행·학대 살해…엄벌촉구 목소리<br /><br />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양모 씨에 대한 엄벌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'피고인 신상 공개를 원한다'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현재 6만명 넘는 동의를 얻었습니다.<br /><br />인터넷 맘카페 등 온라인에는 "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는 시위를 법원 앞에서 진행하겠다"는 내용의 구체적 계획도 올라왔습니다.<br /><br />한편 학대 살해와 사체 은닉 뒤 양씨는 아이의 행방을 묻는 다른 가족에게 "성관계를 하고 싶다"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