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북도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은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하는 국민에게 태권도원 입장료를 50%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오늘부터 한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과 방역 관련 자원봉사자는 입장료를 2천 원만 내면 됩니다. <br /> <br />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"정부의 방역 지침을 적극적으로 준수하면서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태권도원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"이라고 할인 취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83111044503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