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전 총장 시절 검찰이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, 사실이라면 매우 중대한 사건이라며 당연히 진상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박범계 / 법무부 장관] <br />검찰총장께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는 보도를 봤습니다. 적절한 조치인 것 같고요. 어찌 됐든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대한 사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 당연히 진상확인이 필요하고요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90221004972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