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검찰의 명예가 걸린 문제라며, 대검의 진상조사와는 별개로, 법무부 감찰관실엔 법리 검토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박범계 / 법무부 장관 : 추가적인 보도를 지켜봐야 하는데요. 예상 가능한 이런저런 경우를 고려해서 법리검토를 해야 할 지점이 있는 것 같아서…. 내용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건이다. 오늘 아침에는 역시 사실인지 여부를 전제로 해서 우리 검찰 조직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…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90321003864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