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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레반 "여대생 눈 빼고 다 가려라"…아이들 앞에서 임신 경찰관 사살

2021-09-06 249 Dailymotion

【 앵커멘트 】<br />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며 여성 인권 존중을 약속했었죠. <br /> 하지만, 여대생에게 눈을 제외한 온몸을 가리도록 명령하는가 하면, 임신한 경찰관을 남편과 아이들 앞에서 살해하는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 <br />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카불 공항의 국내선 운항이 재개되고, <br /><br /> 다시 문을 연 은행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. <br /><br />▶ 인터뷰 : 아프가니스탄 주민<br />- "아직은 일주일에 200달러 이상 인출할 수 없고, 외국으로 돈을 보낼 수도 없습니다."<br /><br /> 아프간이 서서히 일상을 되찾는 듯하지만, 여성은 예외입니다. <br /><br /> 탈레반이 사립대학에 다니는 여성들에게 남학생과 따로 수업을 받고, 눈을 제외한 전신을 가리는 니캅을 착용하도록 명령했습니다. <br /><br /> 과거 집권 당시 눈조차 드러내지 않는 부르카를 강요했던 탈레반, 20년 만에 아프간 재장악을 선언한 지난달에는 얼굴을 내놓는 히잡만 쓰면 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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