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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잠재력 폭발' 양석환, 거포 가뭄 두산 해결사 우뚝 / YTN

2021-09-07 1 Dailymotion

두산의 이적생 양석환이 프로 입단 7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유의 장타력으로 팀 내 홈런 1위에 오르며, 거포 가뭄에 시달리는 두산의 해결사로 우뚝 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요일 경기, 1회 홈런을 날렸던 양석환이 난공불락 삼성 백정현을 상대로 3회 또 한번 시원한 아치를 그립니다. <br /> <br />전날 마지막 타석에 이은 3연타석 홈런입니다. <br /> <br />[중계멘트 : 이 어려운 상황에도 본인의 존에 오는 공,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팀내 홈런 1위에 타점 2위, 3할 타율까지 바라보며 오재일, 최주환이 떠난 두산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[양석환 / 두산 내야수 : 아예 '볼넷 버리자. 안타를 쳐서 출루율을 높이자'고 준비했던 게 잘 맞아떨어졌습니다.] <br /> <br />185cm 90kg 당당한 체구, 2014년 LG에 입단해 입대 직전인 2018년 20홈런을 넘기며 차세대 4번 타자로 주목받았던 양석환. <br /> <br />전역 후인 지난해 내야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대타 출전이 잦아졌고, 결국 타선 보강이 필요했던 잠실 라이벌 두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적 이후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으면서 공격적인 스윙으로 변화했고, 결국 7년 만에 잠재력은 폭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[양석환 / 두산 내야수 : 두산에 와서 제가 갖고 있는 제 스타일로 할 수 있는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(가겠습니다).] <br /> <br />자유계약선수 대거 유출로 한국시리즈 단골 답지 않게 올 시즌 7위로 고전 중인 두산. <br /> <br />세대교체 준비 과정에서 새롭게 오른손 슬러거로 등장한 양석환은 9월을 뜨겁게 시작하며 반달곰 군단의 해결사로 떠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서봉국입니다.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90716311037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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