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가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결정으로 모든 기사가 오늘(8일) 오전 11시부터 포털에서 노출이 중단되는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합뉴스는 사과문에서 "내일 오전 11시부터 상당 기간 연합뉴스의 모든 기사가 포털에서 노출이 중단된다"며 "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최근 포털에 송고한 일부 기사가 '등록된 카테고리 외 전송' 규정을 위배했다는 지적을 받은 연합뉴스에 대해 노출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09080706491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