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개 언론단체와 일부 국회의원들이 여야가 합의한 '8인 협의체'가 아닌 이해 당사자가 참여한 사회적 합의 기구를 구성해 언론개혁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 배진교·이은주, 더불어민주당 오기형·이용우 의원 등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오늘 국회에서 긴급 토론회를 열고 민주주의에 기반한 언론개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여야가 합의한 '8인 협의체'에는 언론단체를 비롯해 언론중재법의 다양한 이해 당사자가 빠졌고, 소수 운영으로 밀실 협의의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이해 당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최소 6개월 정도의 사회적 합의 기구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가짜뉴스의 정의와 언론 보도의 허위 조작 여부를 추정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또 언론중재법뿐 아니라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 등 다양한 미디어 관련법도 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090917135382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