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광고 우완 박준영,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<br /><br />세광고 우완 박준영이 2022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드래프트에 참여한 천여 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호명된 박준영은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입니다.<br /><br />앞서 1차 지명으로 광주진흥고 강속구 투수 문동주를 품은 한화는 박준영까지 지명해 약점으로 꼽히는 마운드 보강에 성공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