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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석 이동량 늘어날 듯"…특별 교통대책 발표

2021-09-14 4 Dailymotion

"추석 이동량 늘어날 듯"…특별 교통대책 발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어제(14일) 특별 교통대책을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부과되고,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가능합니다.<br /><br />그래도 승용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고속도로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 가장 혼잡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이재동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이번 추석 연휴 한국철도의 열차 예매율은 48.8%로 지난 설 연휴보다 9% 정도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직계 가족도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했던 설과 달리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8명까지 가족 모임을 할 수 있게 된 영향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이번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이동량도 538만 명으로 지난 설보다 27%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.<br /><br />특히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이용하겠단 사람이 93.6%로 지난해 추석 91.3%보다 늘어, 도로는 더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이에 정부는 도로 관련 방역을 집중적으로 강화합니다.<br /><br />우선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는 지난 명절 연휴 때와 마찬가지로 정상 부과합니다.<br /><br />귀성·귀경객이 몰리는 휴게소에서는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, 방역 안내 요원도 추가 배치됩니다.<br /><br />휴게소의 모든 메뉴는 포장만 허용됩니다.<br /><br />버스 터미널, 공항 등에서는 수시로 환기와 소독을 해야 하고, 여객선은 정원의 절반 정도만 탈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 부모님과 가족의 안전을 지켜드린다는 마음으로 예방접종이라든가 혹은 진단검사를 받고서 고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.<br /><br />정부는 귀성·귀경·여행객들이 혼재된 21일 추석 당일과 다음날 오후 시간대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<br /><br />정부는 오는 17일부터 엿새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, 고향 방문과 이동을 최소화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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