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구리시 한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신생아들이 병원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 격리돼 있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출산한 지 열흘 된 산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게시글에서 조리원에서 잇따라 확진된 신생아 4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산모 4명이 함께 평택의 코로나19 치료 병원에 입소한 뒤 한 병실에 격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병실 에어컨이 고장 난 데다 따뜻한 물도 나오지 않아 신생아를 목욕시키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유하고 있는 산모들에게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이 병원식으로 나오기도 하고, 아기 침대도 없다가 뒤늦게 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갑작스럽게 확보한 병상이라 아기를 위한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것은 이해하지만, 열악한 상황에 방치할 거라면 차라리 집에서 자가 격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91518114184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