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다, 日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…후보 4명으로 늘어<br /><br />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후임을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.<br /><br />노다 세이코 자민당 간사장 대행이 오는 29일 예정된 총재 선거 출마 의사를 굳혔습니다.<br /><br />이로써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노다 대행과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,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,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등 4명으로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2명의 여성 정치인이 입후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