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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설레는 고향 가는 길"...열차 하행선 예매율 95% / YTN

2021-09-18 2 Dailymotion

추석 연휴 첫날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역에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8시 기준 하행선 예매율은 95%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김혜린 기자! <br /> <br />귀성길에 가장 붐비던 곳인데, 지금 분위기는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연휴 첫날인 오늘(18일), 서울역에는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러 간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추석 선물을 양손 가득 든 귀성객들로 이른 아침부터 붐비는 모습인데요. <br /> <br />제 뒤에 있는 전광판을 보시면 하행 열차 대부분에 매진 표시가 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8시 기준 하행선 예매율은 95%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경부선은 97.8%, 호남선은 97.4%, 전라선은 98.6%의 예매율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코로나19 이전에 비하면 이용객은 줄어들었는데요. <br /> <br />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창가 좌석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좌석은 절반가량 줄어 17만3천 석만 운행됩니다. <br /> <br />입석은 모두 금지돼, 현장에서 표를 구할 방법이 사실상 없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열차 예매를 하지 못하셨다면,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동량이 늘어난 만큼 코로나19도 걱정인데요. 방역 대책도 설명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열차와 버스를 이용하실 때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야 하는데요. <br /> <br />열차와 버스 안에서 음식물 섭취는 금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화나 전화통화는 객실 밖 통로에서 해야 하고요. <br /> <br />탑승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 뒤, 발열 확인을 받고 손 소독을 하셔야 합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집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것에 한해 수도권 8명 모임을 허용했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만남 시간과 모임 수를 평소 명절보다 줄이고, 집안에서도 환기를 꾸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속에 맞는 두 번째 추석,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김혜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린 (khr08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91810131983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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